경상남도, 소방서장급 승진자 등 21명 임용식 가져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1-02 1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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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지사, 첫 여성 소방서장급 탄생 축하하며, 여성 소방관 역할 강조
    “안전에 있어서는 누구도 차별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 당부”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도가 지난 31일 경남도청 본관 도정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승진 및 전보 발령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임용장 수여 대상은 소방서장급(4급 상당) 승진 3명과 전보 6명, 지방소방령(5급 상당) 승진 5명과 전보 7명 등 총 21명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날 임용식에서 도내 첫 여성 소방서장급 탄생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여성 소방관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에는 재난대응활동 전 과정이 공개되고 있다. 이에 재난대응 지휘관의 책임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모두가 직책에 맞는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잘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취약계층일수록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면서 “재난안전에 취약하거나 소외된 계층에 대해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안전분야에 있어서는 누구도 차별받지 않도록 정책적인 관심을 계속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인사 내용을 살펴보면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박정미 ▲119종합상황실장 주태돈 ▲남해소방서장 김성수를 승진 인사발령하고, ▲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정순욱 ▲김해서부소방서장 이진황 ▲밀양소방서장 손현호 ▲창녕소방서장 최재민 ▲함안소방서장 윤영찬 ▲함양소방서장 구본근을 전보발령했다. 또 각 소방서 과장급 5명을 승진발령하고 7명을 적재적소에 전보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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