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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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면 일원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종호), 따오기봉사회 회원 50여명은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방면 석리천을 찾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집중호우로 발생한 쓰레기가 석리천으로 유입됨에 따라 봉사자들이 긴급하게 투입되어 하천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처리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한낮 온도가 35도까지 올라가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해복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봉사자들의 옷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쓰레기로 인해 풍기는 악취와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봉사자들은 수해로 더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복구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종호 회장은 “코로나19처럼 집중호우 피해도 창녕군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함께하면 극복해낼 수 있다”며, “신속하게 복구를 마무리하고, 피해를 본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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