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12일 동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유기농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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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체험형 사업으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당초 사업계획을 변경, 주민자치위원만 참여해 진행됐다.
참여 위원들은 지난 5월 사리현동 소재 텃밭에 파종한 열무와 얼갈이를 수확해 정성껏 김치를 담갔으며 관내 독거 어르신 15가정에 다른 반찬들과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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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
이현필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주민들과 함께 하는 김장체험행사를 실시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하면서도 “가만히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서 내 일처럼 열심히 봉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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