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차세찌가 음주 운전 사고를 내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다고 서울 종로경찰서가 24일 밝혔다.
이에 한채아의 최근 근황도 덩달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채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밤 외출 실화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서효림 결혼식에 참여한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차세찌의 직업은 정확하게 공개된 바 없으며 과거 한 기업의 마케팅 팀장으로 재직한 적 있다고만 알려진다.
한편, 한채아 차세찌 부부는 지난해 5월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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