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도로교통박람회 11월 킨텍스 개최

    경인권 / 이기홍 / 2021-04-27 15: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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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도로공사, 민자도로 관계자, 지자체 등 바이어 대거 참여···KOTRA 수출상담회도 열려
    ○ 국제건설기계전, 콘크리트엑스포, 교통안전박람회 등 동시개최 시너지 기대
    ○ 부스 참가비 할인 조기신청 기간 오는 30일까지

    [고양=이기홍 기자]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와 한국도로협회(회장사 한국도로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2021 도로교통박람회(Road & Traffic Expo 2021)’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2005년 시작된 도로교통박람회는 도로건설, 도로시설, 유지관리, 교통표지, ITS(지능형 교통시스템), 친환경교통, 주차시스템 등 관련 분야를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 인프라 관련 전문 전시회다.

     

    ▲ 사진제공=킨텍스


    주최측은 정부/지자체가 주도하는 인프라적 성격이 많은 도로교통 분야의 실질적 바이어 역할을 하는 국토부, 도로공사,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필두로 민자도로 관계자와 KOTRA를 통한 해외바이어 유치 등에 힘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동 분야 최대 바이어 ‘한국도로공사’는 일찌감치 최대규모 부스 참가를 확정하는 등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련 업체의 참가 문의가 뜨겁다.

    이번 박람회는 혁신 성장 선도를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수소⋅전기차 등 신재생에너지 교통으로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

    그 중,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C-ITS) 특별관’ 에서는 데이터 경제 시대를 대비한 교통 분야 빅데이터 유통시스템을 구축하는 첨단 도로교통 기술을 선보이고 ‘스마트주차시스템 특별관’ 에서는 비대면생체인식시스템, 지능형 CCTV, 스마트주차관리시스템 등을 선보여 중⋅대형 건물 소유주와 건축물 관련 협회 등 관련 바이어를 집중 유치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킨텍스


    도로교통박람회 사무국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주택 공급 정책과 광역 교통망 확충 추진으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도로교통 관련 산업이 성장 추세에 있다”며
    “금년 도로교통박람회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스 참가비가 할인되는 조기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 혹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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