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한파 대비 수도 동파 예방 당부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02-17 13: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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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량기 보온·누수 여부 수시확인으로 동파 피해 최소화 등 관리 철저
     
    [함양=이영수 기자]

    함양군은 최근 급작스러운 한파로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이 동파되어 수돗물이 심하게 낭비되고, 군민들이 요금폭탄을 맞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안에 헌옷, 볏짚, 비닐 등 보온재를 채워 외부 찬 공기 유입을 막고, 영하 10℃ 이하의 강추위가 지속될 때는 실내 수도꼭지의 물을 조금 틀어 흐르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빈집인 경우 동파로 인한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강추위가 지난 후에는 주변 이웃 등에 누수 여부 등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동파로 인한 옥내급수관 공사비, 누수로 인한 수도요금은 사용자가 부담해야 되는 부분이므로, 옥내 누수 확인 시 즉시 누수전문수리업체에 연락하여 수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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