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시천면 청년회 벚나무 병해충 방역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04-23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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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이영수 기자]

    산청군 시천면 청년회(회장 김대영) 회원들이 23일 돌발해충과 나무 보존을 위해 주요 도로변 벚나무 병해충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시천면 청년회는 올해 뿐 아니라 매년 4월이면 지역 내 벚나무 방제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벚나무류의 경우 갈색무늬구멍병, 세균성구멍병 등의 발생으로 8~9월경 조기 낙엽 현상이 나타나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다음해 개화에도 영향을 준다.

    김대영 시천면 청년회장은 “벚나무 병해충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벚나무로 아름다운 시천면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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