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PC방·노래연습장 지도점검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3-08 14: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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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주 어려움 격려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중점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울주군은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청소년과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PC방과 노래연습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대상은 대형 PC방 15개소와 코인노래연습장 11개소 등 총 26개소다. 


    점검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주일동안 단속 위주의 지도·점검이 아닌 코로나19로 인한 업주의 어려움을 격려하고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2개반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 손소독제 비치 등 이용객 위생관리 철저 및 감염 확산 방지 안내 ▲ 다중이용시설 소독지침 배부 및 소독실시 안내 ▲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지도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힘쓸 것이며, 또한 지속적인 업소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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