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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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센터장 양혜숙)는 지난 14일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일반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행복 워크숍을 실시했다.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에서는 건강가정 육성을 위해 매년 부부행복워크숍을 추진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군민의 참여를 위해 가족행복워크숍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워크숍은 총 2회 운영되며, 다가오는 21(토) 2차로 사업을 실시하게 되며 합천군의 건강가정육성 사업비로 추진된다.
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각자 가족만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함께 만들어 봄으로써 행복했던 기억을 회상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가족만의 책을 만든다는 특별함으로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가족들에게 직접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이야기에 담아내며 서로 화해하고 이해하며 그동안 쌓아두었던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도 됐다.
양혜숙 센터장은 “우리가족만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그리며 세상에 하나뿐인 책을 출판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간 유대를 강화하고,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며 함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이야기도 담아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게 해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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