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아나운서 "언제 와도 좋은 제주!!"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2-22 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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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나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손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는 확실히 따뜻하네요. 살짝 눈발이 날리는 것 같으면서도 서울과는 다른 포근함. 언제 와도 좋은 제주!!”라며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손미나는 “오늘은 우선 서귀포여고 학생들과 만나고, 오후에는 서귀포시 중앙도서관에서 제주 도민들을 만나 강연을 해요. 서귀포시 도서관 운영사무소에 문의하시면 된다네요. 제주 계신 분들 많이 뵐 수 있기를요! 제주는 사랑입니다”라며 제주도에서 강연에 나선 사실을 알렸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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