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올해의 청백공무원 뽑는다

    인서울 / 홍덕표 / 2019-10-07 1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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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 추천 접수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구정과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제9회 청백공무원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앞서 구는 2011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 청백공무원상을 제정해 매년 공·사생활에서 모범을 보인 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추천대상은 ▲건전한 공직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무원 ▲민원 업무를 공정·투명·친절하게 처리, 시민의 권리 보장에 노력한 공무원 ▲근검·절약 생활이 검증된 공무원 ▲구정 청렴도 향상에 지대한 공적이 있으며, 공직자 신분에 부적합한 행위를 하지 않는 공무원 등이다.

    단, 추천일 현재 징계요구 중에 있거나 징계처분을 받은 자로 징계기록이 말소되지 아니한 자는 추천대상에서 배제된다.

    추천할 수 있는 자는 구민과 구청 각 부서(동)장으로 구청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용산구 녹사평대로 150, 9층 감사담당관) 또는 팩스·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어 구는 12명 이내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공개검증, 공적사실 확인, 청백공무원상 심사위원회 구성·운영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와 등급을 결정한다.

    선발인원은 대상과 본상 각각 1명이며, 수상자에게는 최고 200만원의 상금과 희망부서 우선배치, 해외연수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아울러 최종 시상은 연말 종무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청렴한 자세로 구민에게 헌신 봉사하는 공무원을 발굴해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구정을 이끌겠다"며 "구민들이 만난 최고의 공무원을 한 명씩 추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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