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최근 광진경찰서와 구민안전을 위한 2차 소통 워크숍을 했다고 밝혔다.
고양석 의장을 포함한 구의회 의원 및 직원과 이종원 광진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간부 및 직원 등 총 60여명이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의회와 경찰서 간 워크숍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제2차 소통의 자리로 상견례 및 체육활동과 안전한 광진만들기를 위한 간담회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치안의 동반자인 의회와 경찰서가 힘을 합쳐 구민안전을 보다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눈높이 안전을 실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유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간 업무협조를 바탕으로 구민안전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상호 간의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고 의장은 "소통화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제8대 광진구의회의 의정활동 방향을 지역내 주요 유관기관에 알리고, 구민안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항에 기관 간 지혜를 모아 구민 안전망 구축이 더욱 견고해 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양석 의장을 포함한 구의회 의원 및 직원과 이종원 광진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간부 및 직원 등 총 60여명이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의회와 경찰서 간 워크숍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제2차 소통의 자리로 상견례 및 체육활동과 안전한 광진만들기를 위한 간담회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치안의 동반자인 의회와 경찰서가 힘을 합쳐 구민안전을 보다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눈높이 안전을 실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유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간 업무협조를 바탕으로 구민안전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상호 간의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고 의장은 "소통화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제8대 광진구의회의 의정활동 방향을 지역내 주요 유관기관에 알리고, 구민안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항에 기관 간 지혜를 모아 구민 안전망 구축이 더욱 견고해 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