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밤마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2-01 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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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모녀' 최명길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밤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명길과 남편 김한길은 길거리 포장마차 앞에서 백허그로 애정을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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