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3월3일까지 ‘행복콘서트’를 펼칠 50개 공연팀을 모집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활동에 제약이 커진 예술인들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친 주민을 위로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대중음악 ▲순수음악 ▲전통음악 ▲퍼포먼스 등 4개 분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연팀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담당자 이메일(lnh1004@gangnam.go.kr)로 제출하면 된다.
공연팀은 오는 5월부터 가로수길·코엑스·로데오거리 등 주요상권과 양재천·도산공원·복지시설 등에서 현장공연과 온라인 공연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하성 문화체육과장은 “주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온택트리더’ 강남다운 이번 행복콘서트가 주민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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