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 노인회에 사랑의 국수 전달

    경인권 / 손우정 / 2019-10-07 1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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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수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는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손우정 기자] 경기 포천시 화현면은 최근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꽃고을 화현 노인회 사랑의 국수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노인 공경을 솔선수범해 실천하는 노인회분회를 방문하고, 노인을 위해 위로와 격려를 하며 작은 정성의 물품(국수 13상자)을 전달했다.

    이영주 노인회장은 "노인의 날을 잊지 않고 경로당에 찾아와 노인들을 보살피고 맛있는 식사로 국수를 준 정남 화현면장에 감사하고, 앞으로 화현면이 화합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도록 화현면 노인회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후 정남 면장은 "요즘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 것 같다. 연이은 태풍으로 농민들이 농작물 피해를 입었고, 얼마 전부터는 축산업을 하는 주민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힘든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화현면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사활을 걸고, 기관단체장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15일~11월22일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지소에서 2019년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이 있다. 기억했다가 꼭 예방주사를 접종하길 바란다. 국수를 먹고 노인들이 행복한 겨울을 나고 건강하게 장수하면 좋겠다. 앞으로도 화현면은 노인을 공경하는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해 마을 주민들이 경로우대 실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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