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면 새마을협의회『사랑의 집 고쳐주기』 재능기부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0-07-16 16: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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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율곡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재용)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다윤)에서는 지난 16일
    율곡면 노양리, 항곡리에서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 2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독거노인 계층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장판교체·수도시설보수 등을 통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오고 있는 사업
    으로, 금년도 총 20가구 사업물량 중 율곡면에서는 2가구를 배정 받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재능기부 행사에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12여 명이 이른 시간부터 참여
    하여 주택 내부 싱크대를 보수하고 도배·장판을 교체하며 폐기물을 치우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용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애쓴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이규학 율곡면장은 새마을협의회 봉사활동을 격려하면서 “매년 뜻깊은 일을 해오고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이번행사를 통해 이웃의 관심 제고로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소외계층에 더 많은 나눔의 손길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율곡면새마을협의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외에도 노인경로잔치, 대야문화제 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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