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1日 7만명대··· 접종률 7.7%

    코로나19 / 이대우 기자 / 2021-05-26 14: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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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94만명 1차 접종··· AZ 206만명·화이자 187만명
    2차 접종 완료 194만여명··· 인구수 대비 3.8% 수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지난 25일 코로나19 하루 동안 1차 접종자가 7만7472명 늘어나 누적 1차 접종자는 394만2775명으로 집계됐다.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는 직전일의 7만1292명에 이어 이틀 연속 7만명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신규 1차 접종자의 대다수인 7만3732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고, 나머지 3740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전체 인구(2020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 대비 1차 접종률은 7.7%이며,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206만9749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187만3026명이다.

    2차 접종 완료자는 9만1598명 추가됐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5만6501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3만597명이다.

    누적 2차 접종 완료자는 194만5217명으로, 인구 대비로는 3.8% 수준이다.

    백신별로는 159만9065명이 화이자, 34만6152명이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을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268만5683명)의 77.1%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률은 12.9%다.

    화이자 백신의 대상자(373만1228명) 대비 접종률은 1차 50.2%, 2차 42.9%다.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국내 1·2차 접종자 전체를 합산 반영한 누계 접종 건수는 588만7992건이다.

    27일부터는 65∼74세 고령층과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되고, 오는 6월7일부터는 60∼64세 고령층과 30세 이상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에 대한 접종이 진행된다.

    접종 대상자는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이나 질병관리청 콜센 각 지자체 상담 전화로 오는 6월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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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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