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0일 오후 2시부터 삼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삼가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지역단체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가면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은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삼가면이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향후 4년간 주민·고객 어울림센터 조성 등 14개 세부사업에 대하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삼가면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전반에 대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으며, 간담회에서는 고객주차장 확충사업의 위치문제 및 주민·고객어울림센터내 옛 삼가현의 문헌에 남아있는 동헌과 유숙시설인 정금당 복원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코로나19 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삼가면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실무적으로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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