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창녕군에 수해극복 의연물품 지정 기탁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8-31 14: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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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창녕 주택침수 피해주민에 1,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전달
    [창녕=최성일 기자]
     신정택 회장(우측)이 한정우 창녕군수에게 가전제품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 31일 군을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냉장고, 세탁기 등 1,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정택 회장은“코로나 재확산으로 수해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의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연물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라며 “갑작스런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주택침수 피해주민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창녕 성산면 출신으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신정택 회장은 2010년부터 매년 창녕대성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창녕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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