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전채은, 2021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은메달’

    경인권 / 이기홍 / 2021-06-23 14: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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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최고의 기량 보여줄 것”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소속 태권도팀 전채은 선수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2021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의 겨루기 부문에는 약 30개 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했고, 결승에서 전채은 선수는 우즈베키스탄 선수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2위를 차지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포디움 맨 왼쪽이 전채은 선수


    지난 2018년 1월 고양시청에 입단한 전채은(만 25세) 선수는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범적인 선수로, 2019년 실업태권도대회 1위, 2020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오는 10월 구미에서 열리는 ‘2021 전국체육대회’에 출전을 앞둔 전채은 선수와 더불어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이아름 선수는 전문적인 기술훈련 및 웨이트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태권도팀 함준 감독은 “지난해 코로나 때문에 각종 대회가 취소돼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북돋우며 잘 버텨줬다. 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국가대표 전채은, 이아름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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