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고수현] 지프 동탄전시장 최민성과장은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고객 참여형 시승 행사인 ‘지프 카페 데이(Jeep Cafe Day)’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프 카페 데이 행사는 오는 20~21일 이틀간 동탄전시장 및 전국 17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지프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음은 물론 푸드 케이터링,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기념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프는 80주년 기념으로 모델별 최대 20% 할인 혜택, 80주년 기념 한정판 모델 판매, 재구매 할인 등 특별 고객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경우 레니게이드는 최대 670만원이 할인되고 최저 2990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체로키는 최대 850만 원 할인되고 최저 3890만 원부터, 대형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는 최대 1350만원이 할인되고 최저 5030만 원부터 선택 가능하다.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2종 세트, 재구매 3%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지프 동탄전시장 최민성과장은 “고객 분들이 80년의 헤리티지를 경험하고 지프와 함께 어디든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자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네이버 '지프 동탄 최과장' 공식블로그를 통해서 자세한 시승/견적/차량문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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