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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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28일 묘산초등학교에서 스쿨존 내 어린이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2020 경남 안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묘산면장, 합천군자원봉사센터 담당자, 봉산파출소장, 묘산초 교사 및 학생 등 25여명이 참여했으며, 횡단안전교육 실시 후 묘산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3곳에 노란색 보행자 정지선과 노란발자국을 참여자들이 함께 설치했다.
합천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한 ‘노란발자국’은 어린이보행자를 위한 안전한 횡단 교육 및 시설물 설치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횡단교육을 들으니 앞으로 건널목을 지날 때 더욱 잘 살피고 건너야겠다”며 “직접 학교 앞을 안전하게 만들어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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