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창녕군 수해 피해 가구에 구호물품 기탁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8-20 14: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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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의회를 방문해 군의원들과 회동을 하고 있다.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장)는 지난 19일 창녕군을 찾아 최근 주택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겼고 있는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경남의장협의회 회장단 3명이 참석했으며 구호물품으로는 청소기, 밥솥, 선풍기 등을 주택 침수피해를 입은 8세대(이방면 6, 장마면 2)에게 기탁할 예정이다.

    이삼수 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데 수해까지 입은 가구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남의장협의회는 우리 이웃들의 아픔을 돌보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며, 하루 속히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의회 이칠봉 의장은 “주민이 어려울 때 돕는 것은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로서 당연한 역할이자 의무이며, 창녕군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남의장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정우 창녕군수는 수해로 힘들어 하는 창녕군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경남의회의장협의회에 감사함을 전했고, “기탁자의 뜻이 온전히 전해지도록 구호물품을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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