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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신우철 군수(왼쪽 세 번째)와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완도군청) |
[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이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경제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가 발전 도모를 위해 창의적인 시책 개발 유도와 우수 시책을 공유·확산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16회를 맞았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경제·안전 관리·지역 일자리 창출·문화관광 등 10개 분야의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올해는 93개 지자체에서 235개 사례를 응모해 경합을 펼쳤다.
여기서 군은 ▲청정 해양 환경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업 마련 ▲청정바다 보전 운동 전개 ▲해양환경관리팀 운영 ▲이동식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 획득 ▲해양치유산업 육성 ▲해외시장개척 등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정바다 군의 이미지 제고에 힘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우철 군수는 "지난해 대통령상에 이어 올해도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우리 5만여 군민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이다"며 "앞으로 군 역점 사업이자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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