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이틀째 600명대··· 곳곳 집단감염

    코로나19 / 이대우 기자 / 2021-06-03 14:37:30
    • 카카오톡 보내기
    지역발셍 66.1% 수도권··· 사망 3명 ↑ 누적 1968명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3일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소폭 증가하며 연속 6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77명 늘어난 681명으로, 누적 14만215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72명, 해외유입이 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15명, 경기 207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444명(66.1%)이며, 비수도권은 대구 73명, 부산 32명, 경남 23명, 강원 16명, 대전 15명, 충남 13명, 전북·제주 각 12명, 경북 11명, 울산 8명, 충북 5명, 광주 4명, 전남 3명, 세종 1명 등 총 228명(33.9%)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전날(23명)보다 14명 적다.

    이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6명은 경기(4명), 대구·강원(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15명, 경기 211명, 인천 22명 등 총 448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968명이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8%, 위중증 환자는 총 149명으로, 전날(151명)보다 2명 줄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7974건으로, 직전일 3만5948건보다 2026건 많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79%(3만7974명 중 681명)로, 직전일 1.88%(3만5948명 중 677명)보다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44%(987만2324명 중 14만2157명)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다른기사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