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춘동 작가 사진전 '共感' 순천문예회관서 28일 개막

    공연/전시/영화 / 여영준 기자 / 2020-11-23 1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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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로 재구성한 아날로그 감성

     

    ▲ 사진전 포스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함춘동 작가의 사진전인 'Analog, Digital 共感'이 오는 28일~12월4일 순천문화예술회관(전남 순천시 삼산로16)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함 작가는 ‘Analog’ 방식으로 작업했던 내용들을 ‘Digital’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함 작가는 "우리 사회는 ‘Analog’와 ‘Digital’이라는 두 문화가 뚜렷한 대칭을 이루며 공존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 문화의 혼재를 수용하고, 그 경계에서 극명한 감성의 깊이 차이를 상살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Digilog’라는 새로운 공감대를 이루고 싶었고, 삶의 존재 가치를 투영해 자기 발전과 더불어 사회봉사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개전식은 28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전시기간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 

     

    한편, 대한민국 사진대전 초대작가인 함 작가는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과정 전담강사 및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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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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