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해빙기 약해진 지반으로 건물 붕괴 시 인명구조 활동에 투입될 대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실제와 같은 훈련을 위해 구조대원 10명이 탐색·구조·지원 3개의 팀으로 나뉘어 건물잔해 아래쪽 애니(훈련용마네킨)를 매몰시켜 진행하였다. 훈련내용은 음향탐지기, 유압절단기, 전개기 등 최첨단 인명 구조장비 사용 요령, 매몰된 요구조자 탐색 및 구출기법, 구조대원 안전 확보 요령 등이다.
김동권 서장은 “해빙기에는 주변 시설물을 관심 있게 살피고 위험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가까운 소방서나 재난관련 부서에 신고해야 한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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