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올 1기분 자동차세 16억2000만원 부과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0-06-15 1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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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이영수 기자]경남 산청군은 6월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0년 제1기분 자동차세 1만6024건, 16억2000만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고지했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는 6월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소유자 중 올해 1월 연납차량과 비과세·감면차량을 제외한 차량이 대상으로,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자동차세는 차종과 배기량에 따라 세액이 달라진다. 최초 등록 후 3년이 되는 해부터 5%씩 할인돼 12년 뒤에는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납부는 지방세 전자납부제도 시행에 따라 고지서 없이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세금 납부기한을 넘기게 되면 가산금 추가 부담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현수막과 전광판, 납세자 개별 문자메시지 발송 등 홍보에 힘쓰겠다.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는 자동차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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