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클래식 판타지아' 2021년 시즌 첫 무대 개최

    공연/전시/영화 / 여영준 기자 / 2021-05-10 14:45:28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재)중구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4시 충무아트센터 대표 클래식 레퍼토리인 <클래식 판타지아> 2021년 시즌 첫 무대를 연다.

     

    2012년에 시작해 올해 10년째를 맞이하는 <클래식 판타지아>는 순수예술 장르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 <클래식 판타지아>의 첫 무대인 ‘해피클래식’은 오는 19일 오후 4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따스한 봄날과 어울리는 대표 명곡들을 김혜지(바이올린), 서유덕(기타), 최아현(첼로)이 협연,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지휘자 금난새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져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K.525’를 시작으로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 다장조, Hob.Vllb: 1 중 3악장’ 등의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브리튼의 ‘심플심포니, 작품4 중 4악장’의 활기 넘치는 멜로디까지 더해진다. 

     

    예매는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며, 서울시 중구 거주민은 3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