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020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3회기 강연 실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8-20 14: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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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이재연 교수‘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슬기로운 이웃생활’로 강연
    [창녕=최성일 기자]
     이재연 교수가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2주간 특별대응에 따라 참석자 규모를 축소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2020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3회기 과정을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학교 대학원 아동코칭학과 강의전담교수인 이재연 교육학 박사의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슬기로운 이웃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교수는 “내가 먼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가족이 건강할 수 있고, 가족이 건강해야 내 옆의 또 다른 가족 ‘이웃’과도 슬기롭게 어울려 생활할 수 있다”며, “건강한 공동체는 건강한 가족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참석자 A씨는 “나와 가족, 이웃을 돌아보는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교육을 많이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마지막 4회기 강연은 8월 25일에 열린다. ‘새로운 세상 속 핵심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숭실사이버대학교 상담복지학과 이호선 교수가 강연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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