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씨알방학간 첫 기획전 '회복을 위한 예술: 도봉의 사람이야기를 담다' 선보여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1-04-14 14:54:03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7월23일까지 씨알방학간에서 첫 기획전 '회복을 위한 예술: 도봉의 사람이야기를 담다'를 선보인다.

     

    이번 '회복을 위한 예술: 도봉의 사람이야기를 담다' 기획전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도봉구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전시다. 전시는 도시 속 자칫 매몰될 수도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삶과 일상의 가치를 짚어보며 스스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자신이 주인공이 된 전시장에 방문한 주민이 자신의 가치를 돌아보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전시는 ▲김문 ▲나광호 ▲이지은 ▲신승주 ▲손지영 ▲정주화 ▲유소영 ▲정윤선 ▲김민지 ▲김지연 ▲이희원 ▲박미영 포함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가 12인이 참여했으며, 함께한 12인의 주민들은 4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전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달 한 달간은 전시를 월~금요일 운영하지만, 오는 5월부터는 더 많은 관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화~토요일 운영하며 오전 10시~오후 5시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에 따라 회차별 관람 인원은 제한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일상 속의 나를 예술이라는 매개로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며, 다양한 수식어 속 진정한 내 모습을 톺아나가는 시간”이라고 평하며 “이번 전시로 말미암아 지친 일상 속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디에 서 있는지 다시 한번 반추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 도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과 도봉문화재단 문화도시사무국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