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구미경찰서, 구미시노래연습장업협회 등 민·관 합동으로 송정동 복개천 일대 노래연습장의 방역수칙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래연습장 업주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음식물 섭취 금지 및 운영시간 제한 등의 방역수칙을 강조했고,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노래연습장 업주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경청했다.
시는 지난 7월22일 밤 12시부터 8월3일 밤 12시까지 노래연습장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으며,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따른 오후 10시 이후 운영시간 제한의 방역수칙을 노래연습장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5개반 37명의 노래연습장 현장점검반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어 노래연습장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장세용 시장은 노래연습장 업주분들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격려하고 “성공적인 전국제천 개최를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모아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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