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웨이, 판타지 공모전 수상작 발표

    공연/전시/영화 / 이승준 / 2021-04-16 14: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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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지 공모전 포스터

     

    [시민일보 = 이승준] 네이버 시리즈 매열무를 진행한 <리치, 방사능을 먹어치우다!>, <망겜 개발자의 던전 관리 지침서> 등 신선한 웹소설을 발굴해낸 웹소설/전자책 전문회사 ‘에브리웨이’는 최근 진행한 총 상금 2,000만원의 판타지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신인, 기성 작가들의 트렌디한 작품뿐만 아니라 신선한 소재의 로맨스 판타지, 현대 판타지, 퓨전 판타지, 게임 판타지 등 다양한 판타지 작품들이 300여 종 접수되었으며, 접수된 작품들은 독자심사단인 ‘웹소설지기’ 12명이 1차 심사를 맡았고 판타지, 로맨스 작품을 집필한 전문심사위원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4월 6일 당선자 발표가 이루어졌다.

     

    최우수상에 도술 작가의 <변이체헌터로 세계최강>, 모은우 작가의 <이 엘프는 웃지 않는다> 작품을 포함하여 총 15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해당 작품들은 전문PD들의 편집을 거쳐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등에 서비스 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도술 작가의 <변이체헌터로 세계최강>은 우연한 사고로 변이체가 되어버린 주인공 ‘정진우’가, 다른 변이체와 달리 이성을 잃지 않고 그 힘과 능력을 사용하여 헌터가 되어 도시를 지키는 헌터물이다.

     

    도술 작가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제 이름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부족한 작품 잘 봐주셔서 감사하고. 재밌는 이야기로 곧 돌아오겠습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모은우 작가

     

    함께 최우수상에 선정된 모은우 작가의 <이 엘프는 웃지 않는다>는 이 세계인이 활보하는 가상의 현대를 배경으로 두 작가 지망생이 사제관계 를맺고 벌이는 코믹한 일상물이다.

     

    모은우 작가는 “저의 졸고를 좋게 봐주시고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응모작의 경우 판타지보다 일상물의 성격이 강하여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제 작품을 선정해주신 에브리웨이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에브리웨이 마케팅 담당자 최병희 과장에 따르면 “이번 판타지 공모전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은 작품들로 참여해 주셔서 수상작을 선정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치열한 내부 논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에 진행될 로맨스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브리웨이는 매월 1일 다양한 주제로 월간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4월 1일부터 <괴담>을 주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5월에는<악녀>, 6월에는 <스타>, 7월에는 <인생역전, 성공>, 8월에는 <모험>, 9월에는 <먼치킨>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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