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635명··· 다시 600명대로

    코로나19 / 이대우 기자 / 2021-05-12 14: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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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발생 613명 중 수도권 69.2%··· 전국서 발생
    사망자 5명 늘어 누적 1884명··· 위중증은 167명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600명대로 올라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24명 늘어난 635명 늘어 누적 12만891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13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20명, 경기 184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이 424명(69.2%)이며, 비수도권은 울산 31명, 광주·전북 각 22명, 전남 17명, 강원 16명, 경남 15명, 제주 13명, 충북 12명, 부산·충남 각 10명, 대전 8명, 경북 7명, 대구 5명, 세종 1명 등 총 189명(30.8%)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전날(28명)보다 6명 적다.

    이 중 1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9명은 서울·경기(각 3명), 대구·강원·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8개 국가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며 내국인과 외국인이 각 11명씩이다.

    나라별로 나눠보면, 인도네시아가 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인도·미국 각 4명, 카자흐스탄 3명, 불가리아 2명, 필리핀·쿠웨이트·독일 각 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884명이 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6%다.

    위중증 환자는 총 167명으로, 전날(171명)보다 4명 감소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656명 늘어 누적 11만9373명이며,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6명 줄어 7661명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7255건으로, 직전일 4만2225건보다 4970건 적으며,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920만1539건으로, 이 가운데 898만8342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8만4279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70%(3만7255명 중 635명)로, 직전일 1.21%(4만2225명 중 511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40%(920만1539명 중 12만8918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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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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