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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덕그라시움 현장민원실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4932가구 대규모 입주가 진행된 ‘고덕그라시움 단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입주기간 동안 고덕그라시움 120동 관리지원센터 옆에 현장민원실을 설치·운영한다.
현장민원실은 오전 9시~6시(12시~1시 점심시간 제외) 직원 4명이 근무하며, ▲전입신고 ▲확정일자 ▲전입가구열람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과세증명서 발급 등 입주민의 행정업무를 돕는다.
단, 주민등록(출생·사망 신고, 주민등록증 발급)업무와 인감 등록, 복지업무는 현장민원실에서는 할 수 없으며, 고덕2동 주민센터를 이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입주민들이 한눈에 강동구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는 ‘한눈에 보는 강동구 첫걸음’ 생활 안내 책자도 제작·배포했다.
강동구 생활 안내 책자는 고덕그라시움 현장민원실뿐만 아니라, 전체 동주민센터 방문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인터넷 전입신고를 하는 가구도 강동구청 홈페이지내에서 파일 형태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오는 2022년까지 진행 중인 대규모 재건축 사업들이 완료되면, 4만3230가구(약 10만명)가 증가될 것으로 보고, 대규모 인구 전입에 대비,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4932가구라는 대규모 입주인 만큼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하게 체크해 나갈 것이며,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덕그라시움 현장민원실은 오는 12월20일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자치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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