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간부 공무원 대상 폭력예방교육 실시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1-06-14 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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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최근 강진군청소년수련원에서 군청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직장문화를 위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의 폭력예방교육이 법률에 의해 의무화됨에 따라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한 실과소ㆍ읍면장이 참석했다.

    이날 임현식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를 초청해 직장내 성희롱 이해, 성매매의 실태와 성폭력, 가정폭력 등의 근절을 위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승옥 군수는 “폭력예방교육 의무화는 시대에 발맞춰 공직사회가 올바르게 가고있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강진군이 직작내 폭력 근절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매년 전직원의 80% 이상이 폭력예방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최근 군 훈령인 ‘강진군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지침’을 개정해 발령하는 등 성인지 감수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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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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