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지방직 공채 신속 추진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1-06-14 15: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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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30일 최종합격자 발표

    채용절차 1개월 이상 단축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대응인력 조기 배치 및 시정 정책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1년도 제1회 광주시 지방직 공채시험 채용절차를 1개월 이상 단축해 신속하게 진행한다.

    주요 일정은 ▲필기시험 성적 사전공개 6월22~23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7월2일 ▲면접시험 7월19~26일 ▲최종합격자 발표 7월30일로 조정한다.

    필기시험 합격자의 학력ㆍ경력 및 자격ㆍ면허증은 응시자가 당초 공고문의 면접시험 최종일인 8월17일까지 유효함을 입증할 시 인정할 계획으로, 시험일정 변경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응시생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대응인력 조기배치를 위해 보건직렬(간호ㆍ보건ㆍ보건연구사ㆍ의료기술)은 8월 초 신규자 교육을 거친 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일 24개 시험장에 치뤄진 제1회 지방직 임용시험은 일반행정 등 23개 직류에 7025명이 응시해 출원 인원 9265명 대비 75.8%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철저한 준비로 지방직 공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규 인력 조기충원으로 감염병 대응 및 시 주요정책의 추진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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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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