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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열린 하남시와 (주)윈드폴리의 협약식에서 김상호 시장(오른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주)윈드폴리와 함께 아동·청소년 자녀 아버지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과 관련 정보 교류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주)윈드폴리는 지난해 7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타임 큐레이션 캘린더 울프플래닛을 운영하고 있다.
울프플래닛은 육아하는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육아·교육 정보, 민간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프로그램 등을 캘린더를 통해 추천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은 영유아 및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아버지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육아·교육·체험 등과 관련한 정보교류 및 홍보 등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하남시민과 지역 단체·기관에서 (주)윈드폴리의 울프플래닛 유료 콘텐츠를 이용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병희 대표는 “윈드폴리의 콘텐츠를 활용해 하남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하남시의 육아·교육 등 유용한 프로그램도 널리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시장은 “아빠와의 교류가 아이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아빠의 역할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육아종합지원센터, 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등 관련 기관과도 협력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하남시를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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