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다시 500명대··· 전국적 감염 지속

    코로나19 / 이대우 기자 / 2021-05-11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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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명 ↑··· 누적 12만8283명
    지역발생 중 수도권 64.2%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로 떨어진 지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8명 늘어난 51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2만828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83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서울 163명, 경기 127명, 인천 20명, 총 310명(64.2%)이며, 비수도권은 광주·제주 각 23명, 울산 19명, 충남 18명, 경북 15명, 부산 13명, 강원·전북 각 12명, 전남 10명, 경남 9명, 대구 8명, 대전 7명, 충북 4명 등 총 173명(35.8%)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전날보다 1명 많아졌다.

    이 중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16명은 경기(11명), 부산·인천·광주·경남·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63명, 경기 138명, 인천 21명 등 총 322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879명으 집계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6%이며, 위중증 환자는 총 171명으로, 전날(161명)보다 10명 늘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4만2225건으로, 직전일 1만6288건보다 2만5937건 많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21%(4만2225명 중 511명)로, 직전일 2.84%(1만6288명 중 463명)보다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40%(916만4284명 중 12만8283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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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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