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2시 40분부터 OCN서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유아인의 최근 근황이 영화 팬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아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훈훈한 모습에 상남자 포스를 뽐내고 있다.
유아인이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2018년 11월 개봉작으로 최국희 감독 작품이다. 당시 3,755,233명을 동원했다.
한편,유아인은 영화 'ALONE(가제)'를 통해 박신혜와 호흡을 맞춘다. 영화 ‘ALONE’은 급격하게 확산된 정체불명의 감염으로 통제 불능이 된 도시 속에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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