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에게 번호표를 나눠주고 있다. 송파구는 주민들이 폭염을 피해 별도 대기 장소에서 기다릴 수 있도록 현장 번호표 배부 시스템을 이날부터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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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에게 번호표를 나눠주고 있다. 송파구는 주민들이 폭염을 피해 별도 대기 장소에서 기다릴 수 있도록 현장 번호표 배부 시스템을 이날부터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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