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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인스타그램 |
15일 SBS기자 출신 겸 통역사 안현모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안현모의 최근 근황 사진이 관심이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내가 안아줄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의 감출 수 없는 여신 자태가 돋보였다.
안현모는 SBS CNBC 앵커로 입사, SBS 기자로 이직한 후 4년간 SBS 보도국 근무한 경력을 보유중이다.
한편 안현모와 가수 라이머는 지난 2017년 9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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