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들은 배달원으로부터 이름과 주소 없이 전달된 봉투를 되돌려 보내지 못하고 개봉하니 상자에는 도넛과 함께 손편지가 들어있었다.
편지에는 "다큐멘터리3일 프로그램에서 소방관분들이 대구지역에 코로나19 환자 이송지원을 하신다는 내용을 보았다"며 "양산시민도 한마음이라는 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김동권 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 때 따뜻한 격려와 응원,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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