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이틀째 611명··· 이틀째 600명대

    코로나19 / 이대우 기자 / 2021-06-10 15: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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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발생 594명 중 수도권 411명··· 17개 시·도 발생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일일 확진자 수는 400∼7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611명으로, 누적 14만6303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지역발생이 594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13명, 경기 17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411명(69.2%)이고, 경남 33명, 대구 29명, 충북 24명, 대전 21명, 강원 16명, 부산 15명, 제주 10명, 경북 9명, 울산·충남 각 7명, 전남 4명, 광주·세종 각 3명, 전북 2명 등 비수도권은 총 183명(30.8%)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전날보다 4명 적다.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경기(4명), 경북(2명), 대구·광주·대전(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13명, 경기 180명, 인천 22명 등 총 415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979명이 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5%다.

    위중증 환자는 총 154명으로, 전날(146명)보다 8명 늘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2079건으로, 직전일 3만6200건보다 4121건 적다.

    양성률은 1.90%(3만279명 중 611명)로, 직전일 1.66%(3만6200명 중 602명)보다 다소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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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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