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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실업상태에 있거나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2차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미취업청년에게 지급돼 최종학력 졸업(수료·중퇴·제적)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출생연도, 졸업연도 등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에게 인당 50만원의 지역사랑모바일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세부 지원 대상 조건은 상반기 취업장려금 미신청자 중 다음 5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미취업 청년이다.
▲공고일(23일) 기준 주민등록상 성북구 거주 ▲1986~2002년 출생자 ▲최종학력 졸업(중퇴, 수료, 제적) 후 2년 이내 ▲고용보험 미가입자 ▲실업급여,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등 중복참여가 아닌 자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9월30일까지 서울청년포털에서 상세요건 및 제출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제출서류의 유효성 등 자격심사를 거친 후 동 사이트를 통해 심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취업불안과 생계의 어려움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번 2차 지원금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고 취업의 관문을 뚫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으로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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