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부보건소, ‘아기건강 첫걸음’ 사업 추진

    경인권 / 김정수 / 2021-06-23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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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동부보건소가 지역내 고위험군 영ㆍ유아 및 임산부 가정을 대상으로 ‘동부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고위험군 가정에 대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취약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부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및 만 3세 미만 영아 가정으로 만 19세 미만 산모, 미혼모, 한 부모, 산전 우울 경험, 가정폭력, 정신과 치료 경험 등 고위험군 20가정이다.

    분만 전부터 만 3세가 될 때까지 총 8회에 걸쳐 산전ㆍ산후 건강관리 경험이 많은 전문간호사와 양육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건강상담과 모유수유, 영아발달상담, 양육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월령별 놀잇감과 책, 산모 및 아기용품 등 양육지원 꾸러미도 준비됐다.

    지원 신청은 동부보건지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모집인원 마감 전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다.

    문자 동부보건소장은 “산모가 안심하고 출산과 양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보건소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고위험군외에도 현재 결혼이민 가정 20가구에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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