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효진 '추모 물결'... 유서 같은 눈물의 인터뷰 내용 '감동 확산'

    대중문화 / 이승준 기자 / 2021-07-31 15: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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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히딩크 애제자' 여효진이 향년 38세로 생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여효진 사망 소식이 보도되며 추모 물결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효진 가족의 유서 같은 눈물 인터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서울대병원에서 암투병 중이던 여효진과 관련해 여동생의 언론 인터뷰 내용으로, 당시 인터뷰에서 “기적적으로 오빠가 털고 일어나, 상위 1%의 사나이로 불렸으면 좋겠다. 월드컵 때 정말 많은 응원을 받았다. 오빠가 가장 행복해 보였을 때다. 그 때를 기억하는 분들이 있다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효진 관련 기사에 애도의 메시지를 쏟아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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