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 5일 막올려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21-11-01 15: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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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드림큐브 전야제공연 시작으로 이틀간 개최

    버스킹ㆍ청춘극장ㆍ청춘놀이터ㆍ예술체험 등 행사 다채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드림큐브 및 금오천 일원에서 오는 5~6일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 주관으로 2021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한다.

    금오천 일대를 지붕없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해 온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만나 볼 수 있는 거리공연, 청춘극장(연극), 청춘놀이터, 예술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금오천으로 ‘소풍(逍風) 가자’라는 주제로, 축제 공간을 크게 드림큐브와 금오천일원 두 구간으로 나눠 진행하며, '드림큐브'에서 5일 오후 7시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6일 낮 12시 ‘보이는 청춘 라디오’ 및 오후 6시 ‘청춘 마이크’ 버스킹 공연과 '금오천 일원'에서 6일 오전 11시부터 ‘청춘 시민 버스킹’, ‘청춘극장’, ‘아주 작은 극장’, ‘청춘 체험 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사업주관단체 관계자는 “청춘(靑春)은 어느 한 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닌 전연령의 마음가짐이며, 다양한 세대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지붕 없는 문화 공간인 금오천에서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를 통해 위드(WITH)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전세대를 아우르는 모든 청춘들의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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