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해누리복지관, 긴급돌봄프로그램 도입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1-01-07 1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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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여름방학 긴급돌봄프로그램 사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해누리복지관은 긴급돌봄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코로나19로 돌봄에 지친 가정에 대한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고, 또한 장애청소년에게는 교육 및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성장을 돕고자 한다.

     

    이번 긴급돌봄은 발달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8~29일 운영되며, 개인별 활동수행능력에 따라 5인 이하 소그룹으로 ▲미술활동 ▲촉감활동 ▲원예활동 ▲공원산책 등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더욱 안전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1일 2회 프로그램 실 소독 및 발열 확인을 통한 신체건강 확인, 마스크 필수착용 등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학교 생활의 축소, 가정의 돌봄의 증가는 장애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켰으며 이러한 사회적관계의 단절은 장애청소년의 발달지연 또는 퇴행 및 도전적 행동의 증가로 이어졌다”며 “코로나 19로 인하여 장애가족이 경험하는 어려움들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작은 노력이라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 및 궁금한 사항은 양천해누리복지관 평생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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