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비 등 50% 할인
2박3일시 1인당 최대 7만원
[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관광 프로그램인 ‘드라이브 인 거창’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드라이브 인 거창’ 프로그램은 군으로 여행 오는 타 지역민에게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촌체험비, 농촌체험휴양마을ㆍ농어촌민박 숙박비, 식사비의 50%를 상한금액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4곳, 농어촌민박 97곳 등 많은 농촌자원과 Y자형 출렁다리가 소재한 거창항노화힐링랜드, 창포원, 수승대, 월성계곡, 금원산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거창을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또는 농어촌민박에서 숙박을 이용한 후 관광사진과 영수증을 첨부하면 1박2일 여행 시 1인당 최대 4만원, 2박3일 여행시 1인당 최대 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경상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최대 8인까지 신청ㆍ접수가 가능하다.
지난 2020년에는 ‘드라이브 인 거창’ 1박2일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923명의 관광객이 거창을 다녀갔으며, 약 2억1000만원의 관광수익을 창출했다.
올해는 4000여명의 관광객들에게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2박3일 프로그램도 추가해 지원폭을 넓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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